오사카 햅파이브 쇼핑몰에서 요새 뜨는 것 다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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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n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3-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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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쇼핑몰 5월 30일 목요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번째 날! 그레이트마켓홀과 WESTEND 쇼핑몰을 구경하고 멘자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앞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터콘티넨셜 호텔 체크인과 헝가리 전통음식인 랑고스를 먹고 디저트로 젤라또를 먹은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볼 수 있다.​​2024년 5월 29일 수요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창밖 뷰가 좋은 부다페스트 인터콘티넨셜 호텔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터콘티넨셜 호텔을 고른 이유가 두 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다뉴브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객실뷰! 두번째가 맛있는 아침식사였다. ​조식이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여 아침 7시 일어나자마자 1층 식당으로 향했다. ​역시나 듣던대로 조식이 매우 훌륭했다. 입구에서 객실번호를 확인한 다음, 안쪽 자리를 안내받아 들어갔다. 자리로 들어가는 동안 왼쪽에 이어진 음식들이 정말 다양하고 맛나 보였다.​​​다양한 야채는 물론 오믈렛과 소세지, 팬케이크, 빵, 시리얼 뿐만 아니라 과일, 쥬스, 커피 등 디저트까지 훌륭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둘이서 이것저것 쇼핑몰 담아왔다.​​​과일도 오렌지, 파인애플, 사과, 자몽, 수박, 체리 등 종류가 매우 다양했고, 소세지도 여러종류^^ 너무나 흡족한 아침식사였다. ​​​아침식사를 끝내고 객실로 향하던 길, 호텔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수영장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여 가보았다. 그냥 동네 목욕탕 냉탕 느낌으로 아담했다.​​​​유럽에서 음식을 너무 잘 먹어서,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과 햇반은 먹을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캐리어에 계속 넣고 다녔다는 사실...​​​호텔 방 안에서 바라본 다뉴브 강과 부다성의 모습이 아주 예뻤다.​​​​부다페스트의 전통시장, 그레이트 마켓(Nagycsarnok)으로 가기 위해 인터콘티넨탈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 세치나 다리 반대방향(남쪽)으로 걸었다. ​​​걸어가는 길 부다페스트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있는 스타벅스 프로메네이드점(Starbucks Promenade)에 잠시 들렀다. 여기서 초코크림 콜드브루(2190Ft), 버터레몬 에스프레소(1890Ft) 총 2개의 음료를 4,080Ft(약 15,600원)에 주문했다. ​​​버터레몬 에스프레소와 초코크림 콜드브루를 받고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엄청 맛있는 메뉴는 아니였던 걸로...​Budapest, Apáczai Csere János u. 4, 1052 쇼핑몰 헝가리​​스타벅스에서 나와 다뉴브강을 따라 계속 걸었다. 5월말이었지만 날씨는 완전 여름처럼 뜨거웠다.​​​​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걷다보니 12시 20분경 그레이트마켓홀 시장에 도착했다. ​​​​​​그레이트마켓홀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재래시장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모습이었다. 1층은 식료품 중심, 2층은 기념품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지하에는 ALDI 마트가 있었다. ​​​1층과 2층 모두 사람들로 붐볐고,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온터라 먹거리는 크게 땡기지 않아 구경만 했다. 기념품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눈으로 구경만...​​​​시장 구경을 30분정도 하고, 지하에 있는 ALDI 마트로 내려갔다. 699Ft짜리 아이스크림 2개와 89Ft짜리 생수 2개를 1576Ft(약 6,020원)에 구입했다. 헝가리 포린트(Ft)를 원화로 바꿀 때에는 3.8을 곱하면 얼추 비슷했다.​​​Budapest, 1093 헝가리​​​그레이트마켓홀 구경을 끝내고 다음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했다. 실내 쇼핑몰이 있는지 살펴보니 다음 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를 탈 Budapest-Nyugati역 부근에 근처에 'Westend'라는 큰 쇼핑몰이 있었다.​​​시장에서 나와 근처 Kalvinter(칼빈광장)역으로 향했다. 지하로 내려와 쇼핑몰 역사 내 자동발매기를 이용하여 '부다페스트 싱글티켓ɲ매를 900Ft(약 3,500원)에 구입했다.​​​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주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헝가리 지하철 역시 승차권을 개집표하는 게이트는 따로 없었다. 다만 아래와 같이 셀프 개표하는 기계가 있으니 펀칭은 꼭 해야 한다. 나중에 불시 확인 시 개표가 안되어 있으면 부정승차로 간주된다는 이야기가 있다.​​​생각했던 것보다 시설이 깨끗해서 놀랬다. 헝가리 지하철이라고 하면 뭔가 오래되고 낙후된 느낌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 아니 더 깨끗한 느낌이 들었다.​​​​헝가리 지하철 폭은 우리나라 부산 4호선(경전철)과 같이 매우 좁은편이었다. Nyugati pályaudvar까지 3개 역을 약 6분 만에 도착했다.​​​​​Nyugati pályaudvar역에 도착하면 지하를 통해 Westend라는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200Ft(약 770원)을 내고 쇼핑몰 지하 1층 화장실을 이용했다. ​쇼핑몰 지하에는 맥도날드, KFC, 피자헛 등 잘알고 있는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여기만의 다양한 전통음식들과 디저트류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니 쇼핑몰 식사장소 정하기 애매할 때 여기 와서 식사를 골라보는 것도 좋을 듯 싶었다.​​​14시 20분경, Westend 쇼핑몰 0층(=우리나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리유저블컵을 2개를 4,980Ft(약 19,100원)에 선물용으로 구입했다.​​​​그 다음, 쇼핑몰 밖으로 나와 부다페스트 뉴가티역(Budapest-Nyugati)으로 향했다. 파란 하늘과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았다. ​​​​다음 날, 체코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는 어디서 출발하는지 미리 살펴볼 겸 기차역 안에도 들어와봤는데, 열차 출발안내하는 전광판이 우리나라 기차역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시인성이 좋았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비슷하게 따라한 느낌이긴 한데, 잘 읽히지 않고... 특히 표시되는 화면이 계속 바뀌는 등 보기 불편한 부분이 많은데 다른 나라의 것들을 배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날이었다.​​​​여기 뉴가티역 맥도날드가 엄청 아름답다고 해서 와봤는데, 하필 방문했을 때에는 내부 공사 중이었다. 오래된 기차역 내 맥도날드가 있는데, 꼭 들러봐야 한다고 추천이 많았었다...​​​공사 중인 맥도날드를 대신해서 바깥 맥도날드 트럭에서 일부 쇼핑몰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다시 Westend 쇼핑몰로 들어와 15시 15분경, 지하 1층 BelFrit에서 햄버거 패티가 올려진 '치즈비프 감자튀김'을 2,990Ft(약 11,500원)에 주문했다. 그리고 바로 옆 SPAR 마트에서 제로콜라(399Ft)와 K-WAVE 콜라(339Ft)를 738Ft(2,900원)에 구입했다.​​HUN_burgerek HUN_smash HUN_csibe HUN_hazhozszallitas Monster Prémium Burger Kóstold meg óriás burgerünket! 2 db prémium 100% marhahús pogácsa, bacon, sajt, paradicsom, ketchup, majonéz, saláta, hagyma Birkózz meg vele! Közösségi oldalak Kövess minket a közösségi oldalainkon! Feliratkozás a hírlevélr...belfrit.hu​​​그리고 마트에 한글로 '코카콜라'라고 쓰인 K-Wave 제로콜라라고 있어 사보았는데... 맛은 정말 없었다. ​​Budapest, Váci út 1-3, 1062 헝가리​​​16시경 Westend 쇼핑몰에서 약 20분 정도 걸어서 부다페스트의 맛집으로 유명한 멘자 레스토랑(Menza)으로 향했다.​​​부다페스트의 멘자(Menza) 레스토랑은 동유럽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23년 가을에 출장으로 와본 곳인데, 신혼여행 때 다시 오면 좋을 것 같아 또 방문하였다. 식당 내부에도 쇼핑몰 자리가 많았지만, 바깥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오리구이(5,790Ft)와 굴라쉬(2,690Ft), 팬케이크(3,190Ft), 와인2잔(1,290Ft, 1,150Ft)까지 총 15,803Ft(약 60,600원)치 주문했다. 헝가리 전통와인인 토카치와인은 없고, 멘자에서 만든 와인이 있어 그걸 두잔 주문했다.​​​음식이 나오기 전 와인이 나왔고, 이후 그릇에 세팅된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왔다.​​​오리구이(스테이크)와 팬케이크라고 불리지만 특이한 음식 하나, 그리고 굴라쉬와 빵이 나왔다. 굴라쉬와 함께 나온 빵을 그냥 먹어도 되는건지 잘 몰라서 안먹고 있었는데, 점원에게 물어보니 굴라쉬와 함께 나온 빵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함께 먹었다. (유럽에선 테이블에 있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17시 30분경 식사를 끝내고 숙소를 향해 다시 걸었다. 5월말 유럽은 낮이 정말 길었고, 오후 6시가 다되었지만 낮 2~3시처럼 햇빛이 쨍쨍했다.​​​​숙소로 가는 길, SPAR 마트에 들러 로얄 토카치와인(8,449Ft)과 체리콜라(349Ft), 생수(269ft) 2개, 에코백(849Ft), 프리츨 과자 하나(579Ft)를 11,433Ft(약 43,800원)에 구입했다. ​헝가리 특산품이라는 토카치와인을 어디서 쇼핑몰 구입할지 고민하다가, 시장 대신 그냥 숙소로 향하는 마트에서 편하게(!) 구입했다. 가격은 시장보다 좀 더 비쌀 수 있지만, 일부러 싼 곳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큰 차이가 안나면 마트에서 그냥 사는게 속편하고 좋았다. 토카치 와인 한 병에 8,499Ft로 우리나라 돈으로 32,700원 정도 했다.​​​​18시 10분, 다뉴브강 바로 옆 인터콘티넨탈 부다페스트에 다시 도착했다.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인 만큼, 해가 지고나서 다시 구경하기 위해, 잠시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전날에도 보았지만, 숙소에서 바라 본 다뉴브강이 참 아름다웠다. ​​​​호텔 책상 위는 가져온 짐들로 정신없었다. 결혼식을 끝내고 스위스부터 오스트리아, 헝가리까지 일주일 이상 쉴틈없이 계속 여행을 다녀서였을까? 가지고 다니는 짐들을 정리할 힘도 없이 피로가 누적되어 침대에 누워 뻗었다.​​​​자고 일어나니 밤 9시 반이 되었고, 창밖으로 다뉴브강 야경이 펼쳐졌다. ​​​​밖에 나가 부다페스트 야경을 잠시 담고 들어왔다.​​​​​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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