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동거하는 연인에 기름 뿌리고, 불붙인 30대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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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4-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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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동거하는 여자친구에게 기름을 뿌려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A씨는 연인 관계인 피해자를 폭행하고 피해자가 112에 신고하자 격분해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여 온몸에 번지게 했다며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죄질이 매우 나쁘며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는 극심한 신체·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가족까지 A씨의 보복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11시쯤 인천 강화군 주택에서 동거하는 30대 연인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얼굴과 몸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3도 화상을 입고 전치 1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는 A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으로 폭행당하자 경찰에 신고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정글밥>에서는 장장 40시간의 여정 끝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최종 목적지이자 원시 부족이 살고 있는 바누아투의 최북단, 뱅크스 제도의 한 섬에 도착한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식문화를 교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K집밥 마스터’ 류수영은 태평양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요리 방식인 ‘지구 오븐’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지구 오븐은 뜨거운 돌의 열기를 이용해 음식을 찌는 방식으로, 인류 정착의 첫 신호라 여겨질 정도로 오래된 식문화다. 류수영은 현지인들의 부엌으로 직접 들어가 이들의 요리 방식을 배우고, 남태평양 주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부엌 밖 정글에서는 이승윤이 아이들을 위해 ‘승윤 랜드’를 자처하고 나선다.
지난 13일 처음 방송된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식문화를 체험하고 한식을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다. ‘어남선생’이라 불리며 요리 실력을 뽐내온 류수영, ‘자연인’ 이승윤을 비롯해 가수 겸 배우인 서인국과 유이가 출연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 종결처리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을 일으킨 국민권익위원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권익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 권익위원 결격 사유 강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시민단체와 야당에서 나왔다. 이들은최근 발생한 권익위 간부 사망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도 요구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국민권익위 독립성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에선 권익위가 지난 6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데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권익위는 권력자를 옹호하기 위해 대통령 부부에 대해 상식에 반한 판단을 내렸다며 신고자인 참여연대에 대해 아무런 조사를 진행하지 않더니 175일만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신고에 대해서는 51일 만에 검찰에 이첩한 것과 대비된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8일 김 여사 사건을 조사했던 부패방지국 간부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사건도 언급하며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이 사무처장은 수뇌부가 황당무계한 논리를 내세우며 반부패 총괄기관의 이유를 스스로 허물었고, 이는 한 양심적인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했다. 권익위의 김 여사 사건 처리에 반발하며 사퇴한 최정묵 전 권익위 비상임위원은 권익위 간부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은 현재 권익위에 남아있는 위원들과 조사관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권익위의 독립성을 강화하려면 권익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 권익위원 결격 사유 강화 등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사무처장은 권익위원장은 장관급인데도 인사청문회조차 하지 않고 임명돼 국회가 위원장이 자격을 따질 여지조차 없다며 인사청문회법 개정으로 국회가 견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대통령과 법대 동기에 여당 당협위원장을 했던 사람,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던 이들이 권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최소한 선출직 예비후보에 등록·출마하거나 대선캠프에서 직책을 맡은 사람 등은 위원장·부위원장 결격 사유에 포함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전 권익위원은 권익위에 공론화센터를 설치해 무작위로 모집·선정된 국민 패널이 사건을 검토하도록 하고 권익위 의결서를 적극적으로 대중에 공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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